5월28일오전10:00포항시청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포항시공동주관으로 60여명의 포항지역각계지도자와기관단체장이  참석한가운데 코로나대응 포항뉴딜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침체된 포항경제를 살리기 위한 교수님들의 주제연구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져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포항제철소장의 2차산업은 영구하다 2차산업의  바탕위에 든든한 재정지원을통해 3.4차산업이 뿌리를 내려야 사업이 성공할수있다는 주장에 깊은 관심을보였다 이날 유일하게  장애인단체대표로 초청된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경북지부장(김문식)은 포항경제가 조속히 살아나기 위해서는  경제와 환경  사회산업관계자들의 연구하는 열정이 식지 않도록 뒷받침하여 우선 용기를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주제발표가 없는 것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