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장애인 및 다문화 가족의 자녀들에게

부담스럽지않은 미래의 행복한 삶을

전해주기 위하여 오늘의 토론이 매우 진지 하고도의미  있는 진행이되어

현실적으로 마음에와 닿는 진솔한 시간으로 기록 되길

희망합니다

 다문화 사회로가는 전환점에서

장애인 다문화 가족에 대한 관심과 대책은

절대 소홀 할 수 없는 현실적 과제임을 응답식 토론 주제로

 증명 되었음을 확신 합니다

토론 연사/토론사회 :김 규 농어촌장애인진흥회 경북지부장

이기영 (미래대학 강사 중앙교회 목사)

길정자 (농어촌장애인 진흥회 경북지부 여성부장)

김응윤 (농어촌장애인진흥회 경주시지회장)

조운래 (포항다문화 가족협회 초대회장)

김헌우 (포항다문화 가족 협회 사무국장)

장애인 다문화 가정 10가족 자녀들 10명에게

각 20만원씩 200만원의 장확금을 전달하고

미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희망과 기대를 갖고 용기를 키우라고 인사 했으며 토론회를 통해

농어촌 장애인이 이주여성과 밀월 여행을

약속하는 일은 국가 발전의 동력 기반으로 다가와 다문화 사회의 복지 주역

이 될 것 임을 강조 했습니다

또한 장애인과 결혼하는 다문화 사회는

평등한 인격체로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 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사회적 국가적으로 보장되는

선진 복지 혜택은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증거 입니다

한국 농어촌 장애인 진흥회 경북지부   김규 지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