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콘서트 황태옥교수 초청특강

경북지부 | 2015.10.23 21:30 | 조회 273

황태옥 교수 초청 웃어라콘서트 현장이 즉석 편지쓰기로 기쁨과 감동을 준 눈물의 현장이 되었다.

지난 1022일 오후 2시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 경북지부 인성계발 상담사업의 일환으로 웃음콘서트 웃어라책의 저자 황태옥 교수님을 초청.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황교수는 37명의 참석자 모두에게 부모, 형제, 부부 등 가족간의 얽혀있는 갈등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서 못다한 말과 일이 있다면 편지쓰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보기로 해서 참석한 회원 모두가 뜨거운 사랑과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40여년 동안 단 한번 자랑한다는 말을 해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는 길정자씨는 남편 장씨의 사랑한다는 따뜻한 목소리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황교수는 37명의 참석자 모두에게 부모, 형제, 부부 등 가족간의 얽혀있는 갈등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서 못다한 말과 일이 있다면 편지쓰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보기로 해서 참석한 회원 모두가 뜨거운 사랑과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40여년 동안 단 한번 자랑한다는 말을 해보지도 듣지도 못했다는 길정자씨는 남편 장씨의 사랑한다는 따뜻한 목소리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날 황교수는 가족간의 갈등을 사랑과 이해가 부족해서 다시 말해 무관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야 할만큼 장애인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갖고자 매월 1회씩 행복콘서트를 열수 있도록 노력할꺼다고 말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