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북지부에서는 연세가 지긋하신 회원 20명을 초청하여 맛있는 불고기 식사를 대접하고,

노래방 기기와 함께 즐거운시간을 가졌다.

최고령이신 김해광(84)감사는 매월 한번씩 이렇게 함께하는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자리를 마련해준 지부장님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음식을  장만하시느라 고생하신 초록봉사단 문정규단장님, 고명덕 직전 회장님, 서갑숙 총무님, 김금선단원님, 김명화단원님, 이정희 불자님, 김명숙운영위원님들의 수고에 대해 감사인사드립니다.

작은 잔치를 마친 후 봉사단과 기념촬영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