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옥명 전 후원회장이 12월 1일 오전 8시 30분에 라면 20박스를 후원하였다.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서도 잊지않고 장애인회원들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때마다

항상 후원을 아끼지 않고 이번에도 역시 후원하였다.

올해 들어 경제가 어렵다보니 후원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기대도 없었는데,

문옥명 전 후원회장의 라면20박스 후원은 마음이 훈훈해지고 따듯해져서 더욱 기쁜

소식이 되었다. 추운 겨울에도 장애인들은 갈 곳도 없고 반겨주지 않는데 이렇게

기억하고 후원해주시니 매우 감사한 일이다.